
鹿児島県·特産品
오스미 흑모와규
철판에 올리는 순간,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피어오릅니다. 섬세한 마블링이 들어간 한 점을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듯한 지방의 단맛이 혀 위에서 부드럽게 퍼져나갑니다. 이 고기는 오스미를 비롯해 가고시마에서 정성껏 키워낸 '가고시마 흑우'입니다. 가고시마는 와규 사육 두수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그야로 흑모와규의 왕국입니다. 2022년 전국 와규 능력 공진회에서는 9개 부문 중 6개 부문에서 농림수산대신상을 받았으며, 육우 부문에서는 2회 연속 최우수 지육상을 차지했습니다. 온화한 남국의 자연 속에서 번식부터 비육까지 농부가 정성을 다해 키워낸 한 마리. 균형 잡힌 마블링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먼저 약간의 소금만 곁들여 한 입 드셔보세요. 녹아내리는 행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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