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分県·ご当地グルメ
나카츠 가라아게
얇은 튀김옷을 바삭하게 깨물면 마늘과 생강 향이 배어있는 밑간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식어도 맛있으며, 갓 튀겨냈다면 더욱 맛있다. 가라아게의 '성지'라 불리는 마을의 자랑스러운 맛이다. 나카츠는 전후 정부의 양계 장려로 인해 닭고기를 구하기 쉬워 전문점이 뿌리 내린 지역이다. 1970년 모리야마 가라아게점(현 모리야마) 등이 전문점을 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카츠 가라아게'라는 명성은 이후 매장 확장을 통해 널리 퍼졌다. 2010년에는 점주들이 '성지 나카츠 가라아게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각 가게가 간장, 마늘, 생강을 사용한 비법 소스를 고수하는 격전지다. 여러 가게의 맛을 비교하며 먹어보는 것도 이 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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