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오구니 저지 우유

熊本県·特産品

오구니 저지 우유

입에 머금으면 걸쭉하고 진한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이 퍼집니다. 유지방률은 약 5%로, 홀스타인 종보다 지방구가 커서 우유 그 자체만으로도 마치 진수성찬을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아소의 오구니 지역에는 쇼와 30년대에 저지 소가 도입되었으며, 약 70년에 걸쳐 오카야마나 홋카이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산지로 성장했습니다. 해발 고도가 높은 고원의 목초를 먹고 자란 소에게서 짜낸 우유는 베타카로틴을 함유하여 은은한 노란빛을 띠며, '골든 밀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차갑게 해서 그대로 마시면 뒷맛까지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푸딩이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면 진한 풍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아소 고원의 공기까지 함께 맛보는 듯한 한 잔을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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