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熊本県·郷土料理
아소 다고시루 (아소식 경단 된장국)
쫄깃한 다고와 토란, 우엉. 된장 베이스의 따뜻한 국물을 마시면 몸속 깊은 곳까지 온기가 퍼져나갑니다. '다고'는 구마모토 방언으로 '경단(당고)'을 의미합니다. 밀가루를 반죽해 숙성시킨 뒤 손으로 떼어낸 반죽을 제철 채소와 함께 된장이나 간장 국물에 끓여냅니다. 만들기 쉽고 영양가가 높으며 포만감도 좋아, 예부터 농사일 중간의 식사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히 아소 지역이 유명하여 국도변에는 '아소 다고시루 가도'라고 불리는 구역이 있을 정도입니다. 가정마다 재료와 맛이 다른 소박하고 따뜻한 향토의 맛. 추운 날 더욱 생각나는 고향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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