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鳥取県·特産品
백파
살짝 익히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듯 달콤하고 부드러워지는 흰 부분. 생으로 먹어도, 가열해서 먹어도 더욱 깊어지는 단맛이 돗토리 백파의 특징입니다. 현 서부 유미하 반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서일본의 대표적인 브랜드 채소입니다. 재배 역사는 메이지 중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후 쇼와 초기에 양잠을 대신할 작물로 파밭이 넓어지면서, 모래땅인 유미하 반도가 주요 산지로 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재래종을 개량한 돗토리 오리지널 품종인 '하쿠슈비진'은 흰 부분이 굵고 부드러우며, 겨울 추위가 매서울수록 단맛이 더해집니다. 전골, 구이, 스키야키 등. 겨울에 꼭 맛보고 싶은 돗토리의 자랑스러운 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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