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마츠바가니 (돗토리항)

鳥取県·特産品

마츠바가니 (돗토리항)

김과 함께 껍질을 가르면 꽉 찬 하얀 속살.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풀어지며 진한 단맛과 감칠맛이 흘러나옵니다. 겨울 맛의 제왕, 마츠바가니입니다. 마츠바가니란 산인 지방의 바다에서 잡히는 대게 수컷을 말합니다. 돗토리항, 아지로항, 사카이미나토 앞바다 수심 300~400미터의 해저를 그물로 끌어 올려 어획합니다. 돗토리에서 잡힌 것에는 '돗토리 마츠바가니'라는 글자가 새겨진 흰색 태그가 붙어 있어, 확실한 산지의 증표가 됩니다. '마츠바가니(소나무 잎 게)'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가늘고 긴 다리가 소나무 잎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거나, 몸을 물에 넣으면 소나무 잎처럼 펼쳐지기 때문이라는 등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금어기는 겨울 동안뿐입니다. 동해의 거친 파도가 키워낸 호화로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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