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奈良県·特産品
고대미 (아스카무라)
붉거나 검게 물든 밥을 한 입 먹어봅니다.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서 퍼집니다. 아스카무라에서 재배되는 고대미는 적미, 흑미, 녹미와 같은 옛 방식 그대로의 쌀입니다. 적미는 일반 쌀(<0xEB><0xA9><0xA5>쌀)의 일종으로, 씹을 때 톡 터지는 식감과 현미 같은 고소함이 특징입니다. 흑미는 찹쌀의 일종으로, 밥을 지으면 아름다운 보라색으로 물들며 폭신하고 쫀득한 식감을 줍니다. 백미에 조금 섞어 짓기만 해도 색감과 식감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고도(古都) 아스카의 논에서 자란 쌀에는 어딘가 유구한 세월을 느끼게 하는 정취가 있습니다. 평소 먹는 밥이 은은하게 물들며, 씹을수록 깊은 맛이 살아나는 소박하고 따뜻한 고대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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