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阪府·特産品
카이즈카의 쓰게쿠시(회양목 빗)
머리를 빗을 때마다 윤기가 살아나는 카이즈카의 명품입니다. 카이즈카시는 전국 쓰게쿠시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빗 제조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역사는 깊어, 에도 시대에는 100명이 넘는 장인들이 기술을 발휘하였으며 궁중이나 카스가 신사에도 납품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에도 중기에는 '이즈미 쿠시'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유통되었습니다. 장인이 회양목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연마한 빗은 머릿결에 부드럽고 정전기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빗을 사용할수록 머리카락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생기고 엉킴 없이 매끄럽게 빗겨집니다. 오래 사용할수록 색이 호박색으로 깊어지며 손에 익숙해집니다.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이어지는,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는 일생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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