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京都府·特産品
마이즈루 카마보코
한 점 입에 넣으면 쫀득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느껴집니다. 치아를 밀어내는 듯한 탄력 뒤에 생선 본연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마이즈루 카마보코는 교토 마이즈루에서 전해 내려오는 어묵입니다. 일본해에서 잡힌 뱅에돔 등의 흰살생선을 갈아 정성스럽게 만듭니다. 특유의 탄력을 만드는 비결은 저온에서 '스와리(뜸 들이기)' 과정을 거친 후 본 찌기를 하는 마이즈루만의 2단계 증기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어묵의 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가게가 즐비했으며, 2006년에는 지역 브랜드 제1호로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농림수산대신상을 수상한 탱글탱한 식감. 설날의 오세치 요리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바다의 교토'가 키워낸 자랑스러운 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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