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유도후 (온두부)

京都府·郷土料理

유도후 (온두부)

다시마 육수 속에서 하얀 두부가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한 입 먹으면, 대두의 단맛과 매끄러한 목 넘김이 몸속 깊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두부는 육식을 금지한 사찰의 정진 요리로 널리 퍼진 음식입니다. 그중에서도 유도후는 교토 난젠지 문 앞의 찻집에서 제공된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교토는 질 좋은 지하수가 풍부하여 예부터 평판이 좋은 두부를 만들어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난젠지를 방문하면 유도후를 먹어야 한다'라고까지 말했을 정도로, 히가시야마나 사가 근처에 전문점이 줄지어 섰다고 합니다. 다른 것을 더하지 않고 두부 그 자체의 맛을 즐깁니다. 교토의 물과 역사가 키워낸 깊은 풍미의 일품 요리입니다.

읽었다면 기록해 보세요

🛒 라쿠텐에서 찾기

🛒 온라인 주문・고향납세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