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重県·特産品
시마의 아오사 (파래)
미소된장국에 한 꼬집 넣는 것만으로도 식탁이 이세·시마의 바다로 변합니다. 바로 시마의 아오사입니다. 사실 미에현의 아오사는 일본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일본 제일의 산지입니다. 태평양의 맑은 물과 이세만의 영양 풍부한 물이 만나는 해안가에서, 먼바다의 파도를 맞으며 자라납니다. 말린 아오사에 그릇에 육수를 부으면 향긋한 바다 내음이 피어오르며 초록빛으로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매끄러운 식감과 씹었을 때 느껴지는 바다의 풍미는 특히 적미소(아카미소)와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된장국은 물론, 튀김이나 달걀말이에도 활용해 보세요. 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갓 만든 따뜻한 상태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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