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重県·ご当地グルメ
쓰(津)의 장어
폭신하게 구워진 살코기와 고소한 양념. 한 입 먹으면 녹아내리는 듯한 지방의 단맛이 퍼집니다. 쓰시에는 이 행복을 찾아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쓰시는 인구 대비 장어 전문점 수와 소비량이 일본 최고를 다투는 '장어의 마을'입니다. 2005년 가계 조사에서는 장어 양념 구이 연간 지출액이 전국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에도 시대 도도 번(藤堂藩)이 번사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장어 섭취를 권장했던 역사와, 전전(戰前) 시기에 양어업이 번창했던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시내에 20개가 넘는 전문점이 각자의 맛을 겨루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쓰시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어 온 자랑스러운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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