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野県·日本酒
나나후시
온타케산을 우러러보는 기소 계곡의 양조장에서 혹독한 겨울에 빚어내는 한 잔. 기소정의 나나후시 주조가 만드는 기소지의 명주 '나나후로'입니다. 창업은 1892년. 영봉 온타케산 기슭, 깊은 산으로 둘러싸인 기소 땅에서 깨끗한 물과 맑은 산 공기를 이용해 술을 빚어왔습니다. 양조장이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단순히 달고 맵고를 넘어, 마시는 사람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감칠맛'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은 미나모토노 요시나카와 인연이 있는 지명이나, '일곱 번 웃으면 일곱 가지 복이 온다'라는 상서로운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깔끔한 목 넘김은 기소의 산해진미나 계류 어종과 매우 잘 어울립니다. 여행의 정취가 가득한 기소지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잔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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