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野県·特産品
이치다 가키(말린 감)
하얀 가루가 내려앉은 작은 건감을 한 입 베어 뭅니다. 양갱처럼 쫀득한 식감이 지나간 뒤, 호박색 과육에서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치다 가키는 미나미신슈 이이다·시모이나 지역에서 재배되는 건감입니다. 이름은 산지인 타카모리정의 이치다 지구에서 유래했습니다. 생감을 무게가 약 4분의 1로 줄어들 때까지 정성스럽게 말려, '일본식 드라이 프루트'라고 불릴 정도로 단맛을 응축시켰습니다. 표면의 하얀 가루는 과육에서 배어 나온 포도당이 결정화된 것입니다. 당도는 무려 65~70%에 달합니다. 다이쇼 10년에 '이치다 가키'라는 이름으로 출하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건감의 최고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차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미나미신슈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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