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潟県·特産品
산조 포도
껍질을 매끄럽게 벗겨내면 터질 듯 커다란 알맹이가 나타납니다. 입에 넣는 순간, 넘쳐흐르는 과즙과 함께 진한 달콤함이 확 퍼집니다. 산조의 여름을 알리는 싱그러운 별미입니다. 산조시의 오시마 지구는 니가타에서도 유명한 포도 산지입니다. 시나노강이 실어 나른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이 달콤하고 쥬시한 포도를 키워냅니다. 비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하우스 재배가 중심이며, '왕'이라 불리는 거봉은 7월 말부터, 샤인머스캣은 오본(일본의 명절) 전부터 출하된다고 합니다. 한 알만으로도 행복한 만족감을 줍니다. 대지의 은혜가 가득 담긴 산조의 자랑스러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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