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都·特産品
아시타바 (明日葉)
나물 무침으로 만들면 쌉쌀한 맛 뒤로 싱그러운 향이 올라옵니다. 아시타바는 이즈 제도를 대표하는 활기 넘치는 채소입니다. 미나리과 식물로, '오늘 잎을 따도 내일이면 싹이 난다'라고 할 정도로 생명력이 왕성한 것이 그 이름의 유래라고 합니다. 일본 원산으로, 보소에서 이즈 제도와 오가사와라 해안을 따라 자생하며, 상시 식재료로 사용하는 하치조지마에서는 '하치조초'라고도 불려 왔습니다. 옛 에도 시대의 본초서인 『대화본초』에도 자양강장에 좋은 약초로 등장합니다. 도쿄도는 아시타바 생산량이 전국 1위이며, 그 대부분을 하치조지마가 차지합니다. 베타카로틴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튀김으로도, 나물 무침으로도, 녹즙으로도 좋습니다. 섬의 태양을 머금은 강인한 초록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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