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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주조 (신의 샘)

埼玉県·日本酒

토아 주조 (신의 샘)

간에이 2년(1625년)에 치치부에서 술을 빚기 시작하여, 쇼와 16년에 하뉴 지역으로 양조장을 옮긴 곳이 토아 주조입니다. 약 4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 땅만의 물과 쌀에 정면으로 마주해 왔습니다. 새롭게 터를 잡은 하뉴는 아카기 산맥의 복류수가 풍부한 곡창 지대입니다. 그 깨끗한 물로 빚어낸 '카미노이즈미'는 순미(준마이)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뒷맛이 매력적입니다. 화려함을 뽐내기보다는 지역 사람들의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어 온 술입니다. 곡창 지대에서 고요하게 지켜져 온 양조 전통을 천천히 맛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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