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形県·農産物
오에초의 라 프랑스(배)
칼을 넣으면 연한 크림색 과육에서 과즙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풍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품격 있는 단맛 속에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진 점도 일품입니다. 라 프랑스는 본래 1864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서양 배입니다. 그 '녹아내리는 듯한 과육'과 기품 있는 맛 덕분에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야마가타는 일본 전국 최대의 산지이며, 모가미강 변의 오에초에서도 정성스럽게 후숙된 열매가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출하됩니다. 손바닥으로 살며시 눌러 익은 정도를 확인하여 가장 맛있는 시기에 즐겨보세요. 차갑게 식혀 스푼으로 떠먹으면 마치 과일 젤라토와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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