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特産品
스토의 임연수어
동해의 거친 파도 속에서 자란 스토의 임연수어는 지방이 올라 살이 두툼합니다. 임연수어(호케)는 한자로 '물고기 어(魚)'에 '꽃 화(花)'를 쓰는데, 그 이름처럼 벚꽃이 필 무렵 지방이 가득 차 가장 맛있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토항에서 잡히는 어종의 약 80%를 임연수어가 차지할 정도로, 그야말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선입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살이 단단하게 오른 한 마리는 산지 특유의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반건조하여 구워내면 육즙 가득한 살과 고소한 껍질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일반 이자카야에서 흔히 접하는 임연수어와는 차원이 다른,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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