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사과

北海道·特産品

사과

사실 나나에정은 일본에서 서양 사과가 처음으로 재배된 '발상지'입니다. 이야기는 메이지 시대 초, 하코다테 전쟁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프로이센인 갈트너가 이 땅에 대농장을 열고, 본국에서 사과와 체리 씨앗을 들여와 재배를 시도했습니다. 이윽고 이 농장은 홋카이도 최초의 농업 시험장인 '나나에 관원'이 되었고, 이곳에서 사과 재배를 배운 사람들이 각지로 퍼져 나갔습니다. 서늘한 기후는 사과 재배에 안성맞춤이라 지금도 고품질의 사과가 계속해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과수원에서 직접 수확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스나 시드르 등의 가공품도 갖춰진 사과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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