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特産品
체리
홋카이도 최대의 체리 산지가 시리베시 지역에 있습니다. 루비처럼 빛나는 새빨간 한 알이 북쪽의 짧은 여름의 방문을 알립니다. 서늘한 기후와 길게 내리쬐는 여름의 일조량. 이 축복받은 조건이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뛰어난 체리를 키워냅니다. 초여름이 되면 과수원은 갓 딴 체험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보석처럼 빨갛게 익은 과실이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가득 열린 광경이 펼쳐집니다. 입안에 넣으면 톡 터지며 퍼지는 행복한 달콤함.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홋카이도의 짧은 여름을 수놓는 제철의 맛을 꼭 산지에서, 갓 딴 한 알로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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