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特産品
에베츠 밀
전국의 제빵사들이 동경하는 밀이 에베츠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하루유타카'. 과거 국산 밀은 우동에 적합한 품종뿐이라 빵을 만들기에는 부적합했습니다. 그때 등장한 것이 국산 최초로 빵을 구울 수 있는 고단백 품종인 하루유타카였습니다. 재배가 매우 어려워 '환상의 밀'이라고도 불리지만, 지역 농가들이 눈이 내리기 전 씨를 뿌리는 '초겨울 파종'이라는 지혜를 통해 이를 지켜냈습니다. 에베츠는 귀한 강력분 계열 밀의 주산지입니다. 하루유타카로 구운 빵은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홋카이도 밀의 저력을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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