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特産品
이시카리 연어
가을이 되면 이시카리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 떼는 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입니다. 이시카리는 에도 시대부터 연어 잡이가 번성했던 땅입니다. 메이지 시대 전성기에는 연간 어획량이 100만 마리를 넘긴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어와 함께 이시카리에는 다채로운 식문화가 자라왔습니다. 미소 베이스의 이시락리나베나, 연어와 채소를 푸짐하게 구워내는 찬찬야키 등 연어를 주인공으로 한 요리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또한, 소금에 절인 신마키자케(염장 연어)나 말려서 감칠맛을 응축시킨 사케토바는 보존식으로서 옛날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겨울철 보존식으로서 사람들의 삶을 지탱해 온 것입니다. 이시카리의 삶과 깊게 연결된, 그야말로 식문화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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