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和菓子
와카사이모
이름에는 '고구마(이모)'가 들어가지만, 사실 고구마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마치 군고구마와 똑같은 소박한 단맛과 촉촉함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탄생은 쇼와 5년(1930년)입니다. 창업자인 와카사 칸쥬 씨가 도야호 온천의 명물을 만들고자 '고구마가 자라지 않는 땅에서 군고구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흰 앙금에는 도야호 특산물인 다이후쿠콩을 사용하고, 가늘게 썬 다시마를 더해 고구엇의 섬유질을 재현했습니다. 표면에는 계란 간장을 발라 구워내, 노릇노릇한 군고구마의 색까지 표현했습니다. 도야호 호숫가의 본점에서 맛보는 갓 구운 제품은 또 다른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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