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海道·洋菓子
시로이 바움 TSUMUGI
한 조각 집어 들면 눈처럼 새하얀 단면이 보입니다. 입에 넣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에서 우유의 은은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시로이 코이비토'로 잘 알려진 이시야 제과에서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2009년에 등장한 이 바움쿠헨은 버터 대신 '시로이 코이비토'의 화이트 초콜릿을 반죽에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는 하얗게 구워내는 것이 어려웠으나, 수분을 남긴 채 굽는 독자적인 제법을 통해 새하얗고 촉촉한 시트를 구현했습니다. 'TSUMUGI(츠무기)'라는 이름에는 나이테처럼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엮어가는 가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홋카이도 기념품의 새로운 기준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얀 바움쿠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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