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兵庫県·日本酒
시라유키 (코니시 주조)
청주 발상지인 이타미에서 태어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시라유키를 빚는 코니시 주조는 텐분 19년(1550년)에 이타미에서 창업한 양조장입니다. '시라유키'라는 이름은 2대째가 술통을 싣고 에도로 향하던 중, 후지산의 고결한 설경에 감동하여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맑은 청주 제조의 기초를 닦은 이타미 땅에서 오랜 세월 일본의 술 문화를 지탱해 온 유서 깊은 양조장입니다. '산은 후지, 술은 시라유키'라고 칭송받는 그 맛은 바로 이타미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부드럽고 질리지 않는 맛은 일식과의 궁합도 매우 뛰어납니다. 400년이 넘는 시간을 넘어 계승되어 온 술입니다. 일본주의 시작을 떠올리며 천천히 한 잔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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