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兵庫県·特産品
반슈 오리 (播州織)
효고현 니시와키시를 중심으로 2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면직물이 바로 반슈 오리입니다. 그 기원은 에도 시대 중기인 칸세이 4년(17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궁궐 목수인 히다 야스베가 교토 니시진에서 직조 기술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카코가와나 스기하라가와 등 염색에 필수적인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 덕분에 농가의 부업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실을 먼저 염색한 후 무늬를 짜는 '선염(先染め)' 방식입니다. 일본 내 선염 직물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거대 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풍부한 색채, 부드러운 촉감. 셔츠나 스톨로 재탄생한 반슈 오리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아이템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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