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토라야의 양갱

京都府·和菓子

토라야의 양갱

무로마치 시대부터 이어져 온 화과자의 최고봉—토라야의 양갱입니다. 교토 땅에서 창업하여 고쇼(황궁)의 납품을 담당해 온, 그야말로 격이 다른 존재입니다. 16세기 말 무렵에는 이미 황실 납품 과자점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역대 천황과 황족, 도쿠가와 쇼군가, 수많은 문인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 명과인 '요루노 우메(밤의 매화)'는 자를 때 나타나는 팥 알갱이를 어두운 밤에 피어난 매화꽃에 비유하여 이름 붙여진 명품입니다. 일본 전역의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매우 귀하게 여겨집니다. 팥의 풍미와 깔끔하고 끊김이 좋은 단맛. 500년의 역사가 다듬어낸 품격을 한 입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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