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重県·銘菓
니켄차야모치 (二軒茶屋餅)
이세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3대 떡 중에서도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것이 니켄차야모치입니다. 창업은 텐쇼 3년(1യു575년). 세다강 선착장 옆에 카도야와 미나토야라는 두 개의 찻집이 나란히 있었던 것에서 '니켄차야(두 개의 찻집)'라 불리게 되었고, 그것이 그대로 떡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배를 타고 이세 참배를 온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갔던 것이지요. 얇게 펴 바른 떡으로 부드러운 팥소를 감싸고, 고소한 인절미 가루를 폭신하게 입힌 꾸밈없는 맛. 4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만들어져 온 이 인절미 떡은, 이세의 여행 정취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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