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重県·銘菓
아카후쿠
이세를 대표하는 기념품이라고 하면 역시 아카후쿠가 아닐까 합니다. 창업은 호에이 4년(1707년). 3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그야말로 이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명과입니다. 부드러운 떡 위에 올려진 고운 팥소에는 세 줄의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이세 신궁 옆을 흐르는 이스즈강의 물결을, 하얀 떡은 강바닥의 작은 조약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적심경복(赤心慶福)', 진심을 다해 사람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의미가 그 이름의 유래라고 전해집니다. 매끄러운 팥소와 떡의 소박한 맛은 이세 신궁 참배의 기억과 함께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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