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埼玉県·工芸品
쪽염색 (아이조메)
하뉴, 카조, 교다를 중심으로 한 사이타마 북부 일대는 쪽염색의 역사가 깊은 산지입니다. 에도 시대 텐메이 연간(1781~89년), 농가 여성들이 농한기에 가족의 옷을 염색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이 지역의 우물물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매염제의 작용을 통해 보랏빛이 도는 깊은 남색인 '카츠이로'를 만들어냅니다. '부슈 쇼아이조메'라고 불리는 이 푸른색은 사용할수록 멋이 더해지는 내구성 또한 큰 매력입니다. 과거에는 200개가 넘는 염색 공방이 줄지어 있었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지역 단체 상표로도 등록된, 그야말로 '재팬 블루'의 원류 중 하나입니다. 깊고 맑은 푸른색의 아름다움을 꼭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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