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오바라 주조

福島県·日本酒

오바라 주조

기타카타시의 오바라 주조는 교호 2년(1717년)에 창업한 노포입니다. 이곳에서 빚어지는 「쿠라식(Kurashic)」은 놀랍게도 모차르트를 들려주며 발효시키는 '음악 술'입니다. 계기는 독일에서 음악이 발효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된 당주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엔카나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한 끝에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 바로 모차르트였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양조장에 스피커를 설치하여, 곡을 틀어놓은 채 빚는 술은 부드럽고 온화한 맛으로 완성됩니다. 상품명에는 해당 곡명이 함께 적혀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양조장 견학도 가능하여, 음악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기타카타의 명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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