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京都府·スイーツ
백도한(白桃羹) 모모이로
투명한 한천 너머로 백도의 연한 색이 은은하게 흔들립니다. '백도한 모모이로'는 백도 과즙을 한천으로 굳힌 시원한 느낌의 화과자입니다. 싱그러운 복숭아 향과 매끄러운 식감이 더운 계절에 딱 어울립니다. 칸(羹)은 한천으로 굳힌 화과자를 통칭하며, 예로부터 여름의 시원함을 연출해 왔습니다. 시각적인 청량함이 더해져 여름 선물로 환영받는 시원한 과자입니다. 일렁이는 한천의 투명함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전해줍니다. 백도의 부드러운 향과 함께 여름의 한때를 수놓아 줄 화과자입니다. 차갑게 해서 드시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퍼집니다. 더운 날의 손님 접대나 계절 인사를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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