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崎県·スイーツ
데지마 란칸
쇄국 시대, 일본이 서양을 향해 열어두었던 유일한 창구가 데지마였습니다. 그 부채꼴 모양의 섬을 그대로 본뜬 독특한 과자가 있습니다. 과자점 카라스가 선보이는 '데지마 란칸'은 데지마의 형태를 본뜬 네덜란드식 치즈 타르트입니다. 초코칩을 뿌린 아몬드 베이스의 반죽을 겹쳐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습니다. 치즈와 초콜릿은 과거 데지마를 통해 네덜란드에서 전해진 식재료입니다. 치즈의 풍부한 향과 비터 초콜릿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진, 조금은 어른스러운 맛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이국적인 정취가 넘치는 나가사키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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