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맛집 지도
무라스즈메 (키치카도)

岡山県·和菓子

무라스즈메 (키치카도)

크레이프처럼 얇게 구운 피로 윤기가 흐르는 알갱이 팥을 부드럽게 감싼 모습은 마치 작은 삿갓 같습니다. 고소한 피를 한 입 베어 물면 홋카이도산 팥으로 만든 폭신한 알갱이 팥이 나타나며 촉촉한 단맛이 퍼집니다.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의 명과로, 메이지 10년(1877년)에 키치카도의 초대 창업자가 만들었습니다. 풍작을 기원하는 축제에서 사람들이 썼던 삿갓이 이삭에 모여드는 참새처럼 보였기에 '무라스즈메'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집니다. 밀가루와 달걀을 사용한 피는 당시로서는 양과자처럼 혁신적이었다고 합니다. 달걀 반죽의 고소함과 팥소의 소박한 단맛. 비관지구 산책 기념품으로도 딱 맞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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