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熊本県·焼酎
구마 소주 (야마에 마을) (球磨焼酎(山江村))
한 모금 머금으면 쌀의 풍부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산골 마을의 맑은 물이 만들어낸, 소박하고 질리지 않는 맛이 퍼져나갑니다. 야마에 마을은 '밤의 마을'로 알려진 구마 지역의 작은 마을입니다. 분지 특유의 큰 일교차가 달콤하고 향긋한 '야마에 밤'을 키워냅니다. 1977년에는 쇼와 천황에게 진상되어 그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마 소주도 만들어지며, 밤을 사용한 밤 소주도 있습니다. 구마 소주는 쌀만을 원료로 하며, 히토요시·구마 지역의 지하수로 빚어 증류 및 병입한 약 500년 역사의 본격 소주입니다. 밤과 소주가 만나는 가을 마을. 밤의 단맛과 소주 한 잔을 꼭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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