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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분도 총본점 팥이 들어간 인형빵 검은 팥 얼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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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분도 총본점 팥이 들어간 인형빵 검은 팥 얼굴 모양

갓 구운 것을 한 입 베어 물면, 폭신한 반죽에서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안에는 팥소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부드러운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져나갑니다. 키분도 총본점은 메이지 23년에 창업한 아사쿠사의 노포입니다. 초대 주인이 내국박람회에서 가와라센베이에 매료되어 가게를 열었고, 이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가게 이름은 거상 키노쿠니야 분자에몬의 별장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인형빵은 에비스, 다이코쿠, 후쿠로쿠쥬 등 칠복신을 본뜬 상서로운 과자입니다. 130년 이상 변치 않는 맛을 지켜온 아사쿠사의 명물. 하나하나에 복이 깃든 따뜻한 도쿄 기념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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