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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홋코리 (감자 포근)
포슬포슬, 사르르. 감자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한 입 베어 물면 은은하게 퍼지는 과자입니다. 이름 그대로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감자를 듬뿍 사용한 반죽은 촉촉하고 매끄럽습니다. 버터와 우유의 풍미가 더해져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냅니다. 씹을수록 감자 본연의 단맛이 살아나며, 뒷맛은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꾸밈없는 재료의 맛을 그대로 끌어올린 구성입니다. 어린 시절 먹었던 찐 감자가 생각나는 그리운 따스함이 있습니다. 따뜻한 차나 우유와 함께하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꾸밈없기에 매일 먹고 싶어지는, 마음을 녹여주는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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