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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야 하츠카리야키
얇게 썬 고구마에 깨를 뿌려 철판에 눌러 구운 뒤 당밀을 입힌 메이지 시대 탄생의 고구마 센베입니다. 카메야의 '하츠카리야키'입니다. 카메야는 텐메이 3년(1783년) 창업한 가와고에의 노포입니다. 메이지 36년(1903년), 돌연변이로 태어난 고구마 '베니아카'를 얇게 썰어 구워내 가와고에의 명물로 인기를 끌었던 것이 바로 이 하츠카리야키입니다. 고구마 한 개에서 4~5장밖에 얻을 수 없는 사치스러운 구성이며, 이름은 가와고에 성의 별칭인 '하츠카리성'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바삭한 식감과 당밀의 부드러운 단맛, 깨의 고소함. 고구마 산지 가와고에의 역사가 담긴 깊은 맛의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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